{"subject":"...\uac70\uc2dd\uc99d?","link":"http:\/\/asajowy.egloos.com\/5195135"}재우 데리고 강이비인후과 갔다가 병원 자꾸 바꿨다고 의사한테 혼나고 (...) 일단 이번주 약먹이면서 지켜보고 차도가 없으면 큰병원에서 수술해야 한다고 ...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아기들은 협조를 안해주니까 국소마취로 안되고, 재워야 한다고 ㅜㅜㅜㅜㅜ오마이갇
근데 재우가 이번에 받아온 항생제 시럽을 잘 먹는다! 맛이 괜찮은가벼...ㅠㅠ 아싸라비야!!!!!!!!!!! 너도 사실 수술은 싫은거지? 못알아듣는 척 하면서 실은 다 알아듣는 거 알고있어.
그리고 점심을 걸러서 배가 고파서 크라운 베이커리에 들어가서 빵을 이것저것 샀다. 꽈배기랑 고로케 같은 기름에 튀긴 빵을 잔뜩 ㅋ 집에 오자마자 세개 연달아 처묵처묵 재우는 꽈배기 조금 주고 그냥 플레인 빵 줬다
근데 조금 있으니 왠지 배가 아프고 (생리통처럼) 속이 더부룩하고 (입덧처럼) 몸 상태가 영 안좋은거라. 재우 저녁먹이고 약먹여야 하는데... 갈치 구워주려고 싱크대 앞에 서니 비린내가 진동하는 것이............후각이 평소의 400배 (...)
화장실 뛰어들어가서 구역질 몇번 하니 고로케가 튀어나옴(................)
상태가 좀 좋아져서 재우 밥주고 남편이 왔길래 나 거식증ww이랬더니 남편이 열라 비웃음
(사실은 그냥 누워서 빵먹다 체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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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기어스(니코니코실황)는 드디어 마루 구출까지 진행ㅋ 근데...조노가 천하제일 무도회(...아님) 1회전 패배한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른 사람 영상 찾아서 봤는데.... 화려한 연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뭥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런거 기억에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없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연살 없이 클리어한건가?!!! ㅎㄷㄷㄷ
그리고 조노는 언제쯤 연살의 존재를 깨달을 것인가?! 안습....
근데 정말 10년 전의 기억이 새록새록... 기억 안나는 장면도 잔뜩... 재밌다!wwww
{"subject":"\uc2dc\ub301\uac14\ub2e4\uc654\uc74c+\ub0c9\uc7a5\uace0\uace0\uc7a5+\ubcd1\uc6d0\uace0\ubbfc","link":"http:\/\/asajowy.egloos.com\/5192810"}재우를 2주 넘게 못봤다고 눈빠지게 그리워(?)하시는 시부모님께 서비스도 할겸 1박 예정으로 짐싸서 택시타고 시댁에 갔다. 유황오리집을 예약해놓으셔서 재우데리고 넷이서 고고씽 재우는 그다지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어른 셋이서 한마리는 부족한듯도.... 시동생이랑 남편까지 어른 다섯이서 먹을때 두마리 하면 넉넉했는데...으음. 뭔가 고로쇠약수인가 하는 들척지근한 물도 먹어보고...
재우데리고 목욕도 갔다. 목욕탕서 잘 놀더라~~~~~아주 신이 났다. 근데 잘 놀다가...젖을 발견해서 -_-; 젖물고 늘어지는걸 닦이고 옷입히는데 시어머니가 데리러 와주셔서 넘기고 나는 마저 목욕을. 시댁가서 제일 좋은건 역시 공짜 목욕인듯 이 목욕탕 때매 시댁or시댁근처 살고싶지만 택도 없는 소리 (...)
남편도 퇴근하고 올 예정이었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냥 집에 가서 자라고 했더니... 집에 갔더니 냉장고가 고장나있단다;; 냉장실이... 음식물이...미지근.... 남편 혼자 냉장실에 있는 것들을 다 베란다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AS기사가 바로 오늘 와준다고 해서 재우 시댁에 맡겨놓고 나만 먼저 집에 왔다. 기사가 보더니 분해를 해봐야겠단다. 난 열심히 옆에서 냉장고 서랍 닦고 있고 기사가 냉장실을 뜯어보니... 뭔가 파이프 같은 곳에 성에가 잔뜩 끼어있다. 히터가 망가졌다는듯. 이 시점에서 능수능란(?)한 AS기사의 연막 1탄
"히터를 교체하셔야 되는데... 비용이~~~~~~좀... 많이 나오겠는데요....음..." "...어...얼마나요...?(수..수십만원...?)" "음.....한.....6,7만원 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아..네....(왠지 조금 안심?)"
어쨌거나 수리를 안할 수도 없고... 구입 4년만에 히터가 그렇게 고장나는 게 흔한 일인가 물어 보았더니... 기계식과 달리 요즘 냉장고는 전자식이라 부품이 복잡해서 고장날 수도 있다 한다... 핸드폰을 생각해 보시라고... 옛날 것보다 지금이 더 고장이 잘나지 않느냐고.... (그런가?) 그러다가 자기가 회사랑 잘 얘기해서 가격을 절충해 주겠단다. (이것이 연막 2탄)
1시간에 걸쳐 수리를 하고.... AS기사가 여러 차례 회사랑 통화한 결과 무상 수리로 해준다고ㅋ (...연막 3탄?)
고객만족 엽서를 내미는데 매우 만족에 체크해 줄 수밖에 없었던 마음 약한 나...ㅋ
어쨌거나 냉장실 완전히 뒤집어엎었다. 이것저것 버리고 정리하고 나니 정말 든게 없더라...ㅋ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 소스 뭐 이런 것들만....ㅋㅋㅋㅋ 아 그러고보니 남편이 어제 한차례 버리고 정리했댔나...............ㅋㅋㅋㅋㅋ 뭔가 밥에 곰팡이가! 고기가 다 상했어! 국물이 흘러! 이런 절규를 수화기 너머로 들은 것도 같은데... 그건 냉장실이 고장난 게 원인이 아니고, 당췌 언제 넣었는지, 냉장고에 고기가 있었는지도 기억이 안나는 내가 원인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남편이 아침에 출근하면서 버린 모양
시댁에 애 맡겨놓고 간만에 남편하고 둘이서 외식 그렇게 적당히 먹으라고 하는데 오버해서 시키는건 여전하다 돼지갈비 3인분에 된장찌개에 냉면 대짜까지 꿋꿋하게 시켜서 먹고 이번달은 겁내 절약해야 해서 예산 3만원 잡았거늘 만3천원 오버했다 그나마 소갈비 먹겠다는걸 (그런건 니네 아버님이 사주실때 먹어)말려서 선방한거다...
담부터는 무조건 내가 시키는대로 먹기로 약속
9시쯤 시부모님이 재우 데려다주셔서 올라와서 재우고 인터넷질
근데 재우가 감기를 아주 달고 사는데 집근처 병원이란 병원은 다 돌아다녀도 맘에 드는 곳이 없다. 어떤 곳은 중이염은 다 나았다고 감기약만 처방해 주고 어떤 곳은 중이염 거의 다 나았지만 아직 항생제 먹어야 한다고 약 처방해 주고
{"subject":"\u3076\u3064\u3076\u3064","link":"http:\/\/asajowy.egloos.com\/5188487"}묘하게 짜증이 나는 요즈음. ...원인은 대부분 알고 있지만.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 받아 봤자...소용 없다는 게 진리인데... 그래도...이게 내 힘으로 뭔가 할 수 있는건지 아닌지.................... 자꾸 고민하게 되는 것이...
이해는 가지만, 화도 나고, 창피하기도 하고. 상종하기 싫기도 하고,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도 들고.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면 집안 꼴이 대체 어떻게 될지.... ...가능하면 오래 오래.....................20년은 더 살아 주셨으면 한다능. -_-; (ㄷㄷ)
친정간 김에 동생 방 뒤집어엎는 일을 도왔는데 몸살끼가...;; 그래도 훨씬 인간다운 방이 되었다. 흑...........지금 집에서 쫒겨나서 동생 방에 설치되어 있는 내 책장과...책들... 언젠가 내가 꼭 데리러 올 테니까...!!!!
내 책꽂이 놓을 곳도 없는 이런 빌어먹을 집따위.......
가미(보르조이 기획)의 유메닛키 플레이 완주. 음...유메닛키 실황을 보실 분이라, 가미 꺼보다 얀와리 플레이 보는 걸 추천. ...지금부터 제노기어스 실황 볼 계획. 끝까지 볼지는 모르겠지만. 엔딩까지 있나, 이거? 내 플레이 시간도 80시간은 가볍게 넘었었는데, 설마... 시간 있을때 실컷 놀아 두기로...
내일은 1월 가계부 결산해야지.
2월달은 보험/공과금/통신비/어린이집 비용을 제외한 순수 생활비 80만원이 목표. 양가에 세뱃돈이 나가니까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단 말이지... 열심히 해 보자.
작년에 결혼한 사촌동생이 임신했다. 태몽은 우리 할머니가 꾸신 모양... 할머니가 처음에 태몽 꾸시고 나 둘째 생긴줄 알고 신바람이 나셨었는데...사촌 동생 꺼라서 급 실망 하신듯 () 훗............
근데 친정갔다 어린이집에서 재우랑 준성이(06년 9월생)랑 뛰어노는걸 보니....참....보기 좋더만. 재우한테 형(...)을 주세요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성이는 조금 있으면 동생 보는데, 동생을 재우만큼 키워서 준성이랑 놀려면... 앞으로 2년... 훗. 그때 되면 수준 차이나서 과연 동생하고 놀아줄까? 근데 윤서하고 준성이는 6개월차이 나는 것 같은데, 이맘 때 6개월 차이 진짜 큰 것 같다. 윤서에 비하면 준성이는 완전 애기다... 아니, 윤서가 너무...어린이 틱 한것 같아.................
역시 연년생이 진리인가? ㅎㅎ 지금 수진이 연년생 키우는거 보면 암담하지만...진짜 딱 2년만 지나면 열라 뿌듯할듯요;;
...근데 아이들끼리도 궁합이 맞아야 한다는듯. 안 맞는 애들은 붙여 놓으면 전쟁이 따로 없다고... 궁합 잘 맞으면 지들끼리도 잘 놀고........
나랑 내 동생은 궁합이 잘 맞았던 모양...
딸 하나 낳으라는 압박이 자꾸 들어오니...........
여러 가지 이유로 하나 낳을까 하는 생각이 전혀 안 드는 것도 아니지만... 특히 모종의, 정치적인 이유로. ㅋㅋㅋ
그치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내 입장에선 둘째 낳는 사람들이 신기함. 와, 대단해!! 둘째를 만들다니!!! なかよしだね~って感じ? (아, 인공 수정도 있나...?)
뉴스추적 산후우울증 편인가? 찾아서 봤다. 초반부터 눈물이... 아, 그런데 중간에... 애한테 '졸리면 누워서 자란 말야!!' 이 부분... 완전 대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나도 해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아...진짜.
재우는 대개 젖먹으면서 잠드는데, 차 안...카시트 같은 데서는 스르르 잠들기도 한다. (뭐 낮잠 시간이나 졸린 시간하고 겹쳤을 때의 얘기지만) 근데 어린이집에선 이불덮고 얌전히 잘 자는 모양. -_- 나랑 같이 있으면 절대 안된다는거 -_-
하여간 정말 뛰어내릴 정도로 or 애를 던져버릴 정도로 힘들면 그냥 어린이집 보내라. 어린이집 비용 정도는 벌어야 하지만...
보통 보면 애를 먼저 던진단 말야. 그 뒤에 정신 돌아오면 무서워져서 자기도 뛰어내리는 거지. 애를 놔두고 자기만 뛰어내리는 케이스는 별로 못본거 같아. 그만큼 살고 싶은 거지. 이 지옥같고 거지같고 죽고 싶은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거지. 그렇다고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면 남은 인생이 더 지옥인데..... 그런 정상적인 판단 자체가 안 될 정도로 충동에 휩싸이는... 정신줄 놓고 맛이 가는, 산후 우울증은 그런 거....
{"subject":"\uc5d0\ub77c\uc774...","link":"http:\/\/asajowy.egloos.com\/5185091"}아직 1월 안끝났다고...근데 왜 생활비 누적지출이 200이 넘어버린 거야... -_-
...범인은 남편 양복이다! (+ 남편 옷들) 돼지같이 살찐 -_- 남편 엉덩이 때문에 양복 바지들이 다 터지려고 해서!! 새 양복을 하나 뽑으셨다는 말씀. 흠... 근데 딱히 살쪘다고 해도 그냥 보통 수준으로 보이는지라... 그리고 살찌건 말건 상관 없으므로 그냥 냅두자. 뭐...옷이야 새로 사면 되고... 살 빠지는것보단 찌는게 낫고... 살찌려고 약먹는 사람도 있는데 뭐.
나는 꾸준~~히 체중 유지중. 운동하고 소식해야 이 밑으로 내려갈텐데, 현재 상황으로는...안될거야 아마. 근데 딱히 빼야 할 이유도 없고...의지도 없고... 그냥 이대로 살자.... 운동하기 싫은걸...언젠가는 하겠지만.,
재우 내복이 꽤 맘에 들어서 3벌 더 지름. 총 8벌이다. 아주 뽕을 뽑아보자... 100/60 사이즈가 의외로 딱 맞아서 65로 질러봤는데... 시보리가 짱짱해서 좀 커도 괜찮은듯. 걷어 입혀도 되고... 조금만 날이 추워지면 빨래를 할 수가 없어서 말이지!!!! (세탁기가 베란다에 있는지라 물이 역류한다고 빨래하지 말라고 자꾸 방송을...-0-;)
이번 주는 좀 한가한듯.
쭈욱 한가했으면 좋겠다.
그럼 돈은? ㅎㅎ
여튼, 한가한 김에...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 봤던 유메닛키 실황 (얀와리 플레이) 정주행.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회...얀와리의 편집에 감동...
그리고 이번에는 가니가 플레이하는 거 보는 중.... 이런 게임은 역시 여럿이서 플레이(...?) 해야 제맛인듯...
{"subject":"\uaca8\uc6b8\ub3c4 \ub2e4 \uc9c0\ub098\uac00\ub294\ub370...","link":"http:\/\/asajowy.egloos.com\/5183052"}라고 제목을 써 놓고 보니, 아닌가? 또 영하로 내려간다는 듯도... 지마켓에서 재우 보온내의를 여러벌 질렀다. _밸리에서 받은 뽐뿌질(...) 사이즈를 고민하다가 60 or 100으로 샀는데...(둘다 36개월) 보기에는 꽤 큼직큼직해 보이는데, 뭐 이 정도는 되야 내년(..)에도 입겠거니 하면서.
아놔! 집이 좁다 보니 애 장난감 사는 것도 쉽지 않다. (사지마 좀;;) 겨울이다보니 스텝2 빨간차는 베란다에만 모셔져 있고... 재우는 브이텍 3in1 붕붕카는 잘 안굴러가서 그런지 타는 용도로는 별로 쓰지 않고... 모래놀이 장난감 세트에 있던 조그만한 트럭(절대 사람을 태우지 말라고 쓰여 있는 -__-)만 타려고 한다. 그게 잘 굴러가거든... 위험할 정도로;;;;; 그래서 일단 숨겨놨는데, 좀 잘 굴러가는 붕붕카를 하나 사줄까...2만원이면 사던데 싶어 지마켓을 뒤지다가, 이 좁은 집에 또 자동차를...?! ...하면서 또 망설이다가 -_- 지난 달에 샀던 재우 볼텐트와 볼들은 결국 시댁으로 ㅋㅋㅋㅋㅋㅋ 도저히 우리 집에선....견적이 안 나와!! 에잇! 30평대까진 바라지도 않지만, 좀 더 애가 놀 (...이라고 쓰고 내가 어지를)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하며 푸념 한번 싸보고. 언제쯤 20평대로라도 이사를 갈까..-_-
오늘은 밀린 가계부 처리해야지...아 귀찮. 다 귀찮. 밥먹기도 귀찮.;
재우는 중이염 때문에 아침저녁으로 항생제 먹는 생활을 해야 하고... 그래도 요즘 요구르트(싸고 갯수 많은 그거)에 타먹이면 좀 먹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그러던가 말던가 꿋꿋이 어린이집에 보내는 나님...
아. 빨래도 해야 하고 집도 치워야 하는데...근데 오늘 일도 있구나 --; 금방 끝나긴 하지만... 인터넷 쇼핑(붕붕카, 유아 옷걸이) 후딱 끝냈으니 이제 일해야 한다능...흑흑
{"subject":"\uc73c\uc73c...\ub05d\ub0ac\ub2e4~! (+ \uc544\ubc14\ud0c0)","link":"http:\/\/asajowy.egloos.com\/5180848"}올 초부터 질질 끌어온 일을 간신히 끝내고... 뭐야 대체. 나 왜이렇게 비효율적인 인간인 거지... 맨날 일한다고 집안일이랑 재우는 방치하니 남편의 불만과 스트레스 수치가 착착착착 쌓여가서... 그놈의 일 안하면 안되겠냐는 소리까지;;;
안돼, 못해, 솔직히 일하지 말고 집안을 반짝반짝 닦고 하루종일 재우하고 놀아주라 그러면 난 미쳐 버릴 거야~! 정신줄 놓지 않기 위해서 잡고 있는 거라고. 물론 돈 때문도 있지만...
얼마 안되는 돈이라도 나가서 마트 캐셔 하는 것 보다야..;;;; (어이)
내가 조금이라도 돈을 벌어야 남편이 벌어 오는 돈의 소중함도 새삼 느끼고...
지금 내 능력이 이것밖에 안 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래도 내 삶을 내 힘으로 조금씩이나마 바꿔 나가고 싶으니까.
어쨌든 앞으로는 좀 더 일이 잘 풀려서 돈을 더 벌었으면 좋겠다. 왜 새해부터 돈타령만 하는지 모르겠지만 참...;;;
참, 아바타 보고 왔습니다. (재우는 시댁에...) 네타는 가급적 하지 않겠슴미다. 하지만... 와우와우와우 와우와우와우 와우하는 사람한테는 그냥 와우로 보임... 제이크가 나 대신 wow의 세계로 들어가 주었습니다... 와우가 가상 현실 게임으로 나오면 저런 느낌일까 싶은...입이 떡 벌어지는 영상... 역시 지존 탈것이 최고라능... 부럽더라능... 근데 강종 매너염.
참, 아바타 아이맥스3D 예매한 자리가 후져도 의외로 현장에서 괜찮은 자리 구할 수 있다능... 평일 낮시간이라 그랬나;; 암표상이 취소한 자리였을지도... 그리고 렌즈 끼는 사람은 필히 렌즈끼고 가고, 안경닦이 지참하면 좋다능
{"subject":"\uc544...\ucda5\ub2e4. \uc77c\ud558\uc790....\uc77c!","link":"http:\/\/asajowy.egloos.com\/5172788"}재우가 간신히 감기가 다 나았나 했더니 또 걸리고... 언제쯤 완쾌할런지 ㅠㅠ
토요일은 사촌언니 결혼식이라 부평까지 갔는데 가는 차 안에서 재우가 젖달라고 난리쳐서 하필 앞지퍼 없는 원피스라 홀라당 벗고 젖주고 그날 저녁에 친정 외부계단 눈치우고 그랬더니 나도 단박에 감기걸렸다 ㅠㅠ 재우한테 옮은건지...
아...너무 오랫동안 (금,토,일,월,화) 일을 완전 손에 놔버렸더니... 다시 시작하기가 싫다;;; 그래도 해야 해...ㅠㅠ 박카스까지 사왔다. 정신차리려고...
일은 원래 시작이 반인데. 시작해야 하는데...! 시작이 참 쉽지 않네. 애 어린이집 보내는데 준비하는 시간은 왜 이렇게 오래 걸리고, 또 어린이집 보내고 나서 시간이 왜이렇게 후딱 가는지;;;
...그저께 죽을 것 같아서 전기장판을 개시했더니 아주 나오기가 싫다. 이놈의 옥탑아파트 ㅜㅜㅜㅜ 우풍 좀 어떻게 해 봐... 우풍 때문에 둘 다 감기걸린 거라고!!! <<
재우 볼이 빨갛게 트다 못해 한쪽은 좀 이상하다. 아토피인가? 싶을 정도로 ...좀... 이거 병원에 가봐야하나. 일단 집에 있는 닥터자르트 힐링밤을 열심히 발라 줬는데... 검색해보니 버츠비니 마...뭐더라? 여튼 이것저것 바르더군. 끄응....
2010년도부터 다시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 일부러 여성잡지까지 하나 샀음...가계부 받으려고; 그런데 1월이 아직 절반도 안 갔는데 누적지출이 80만우너...하지만 이중 38만원은 재우 어린이집 원비! 그럼 실제 쓴 돈은 경조사비 포함 42만원이라 치고...내일 1테라 하드를 하나 지르기로 했으니+11만원해서 53만원... 월말에 보험 통신비 막 빠져나가겠지. 일단 한달치 쓰고 결산을 내보자. 솔직히 가계부 쓴다고 달라지겠나 싶지만 남편이 궁금하다니 뭐.
...그래도 가계부 써서 아주 약간 소비가 계획적으로 바뀐달까 규모있는 소비가...어쩌고....음;;; 열심히 써보자. 작심삼일 하지 말고. 올해 나의 소소한 목표 중 하나.
그리고 알바든 부업이든 취직이든 돈 열심히 벌자. 불끈!
날씨 좀 빨리 풀렸으면.... 동파때문에 베란다에서 빨래 금지다. ㅠㅠ 아놔 손빨래 해야하나...
{"subject":"\ub0a8\ud3b8\uc774\ub791 \uc560\ub9cc \uc2dc\ub301\uc5d0 \ubcf4\ub0b4\uace0 \ud55c\uc228 \uc790\uae30(\uc62c\ub808~!)","link":"http:\/\/asajowy.egloos.com\/5165340"}눈이 펑펑 내리고 있다. ...무슨 크리스마스 카드 그림처럼 내리네... 하지만 난 눈길에서 넘어져서 허리라도 삐끗할까 두려운 아줌마일 뿐이고;
토요일에 아직도 연휴가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절망]하면서 남편한테 계속 이런식이면 - 애는 봐주지 않고 와우만 할거면 - 내가 피시방에라도 나가서 일하겠다고 협박했더니... 일요일 아침에 부지런히 짐싸서 애 카시트 태워서 시댁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까지 먹고 옴~
덕분에 밀린 빨래 두통 돌리고 청소기 돌리고 이틀 밀린 설거지하고 일도 했다. 햄뽀옥-
...그리고 오늘은 월요일. 재우가 2주만에 어린이집에 갔다. 눈이 내린 관계로 안고 갔는데, 내가 내려놓은 순간 앵~~하고 울더라. 보통 재우의 등원시각은 10시 반~12시 . 하원시각은 4~5시.
그래..너무 오랫만이지... 금방 다시 적응할꺼야. (...) 남편과 시부모님은 어린이집 안보냈으면 하는 눈치지만... 난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솔직히 내가 지금 하는 일이 그렇게 큰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안 한다고 굶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적당히 노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겠지...
그래도 절대 안 그만둬. 할 수 있는 동안은 계속 해야지... 2~3년정도 후엔 시댁 근처든 친정 근처든 어딘가로 이사해서 직장도 다닐 수 있으면 좋겠다. 취직시켜 주는 데가 있다면의 얘기지만... 대학원을 간다든가... 앞날에 대해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보는 중.
한살림에 가입했다. 매주 금요일 공급이라는 문자가 날아왔네. 어떤 식으로 이용하는 건지 모름..; 제대로 안 읽어 봤더니. 미리 홈피에서 주문해놓으면 배달은 매주 금요일이라는건가? 음...홈피를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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