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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방명록 (2008년 10월~)

 
역시나 공개/비공개로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ㅅ+

by 아사 | 2009/10/13 17:35 | 방명록 | 트랙백 | 덧글(25)

육아 스트레스인가...?

 

좀 지치는 것 같다.

7/1

무려 일산 너머 파주(...정확히는 모름)에서 예지엄마가 예지 델고 놀러를 와따!! (여기 써도 되나...)
진짜 대단하다 ㄷㄷ 난 ....도저히...자신이... 없어 OTL
그래도 담엔 내가 홍대즈음까진 도전해 보기로...

예지 실물이 사진보다 훨 이쁘다.
안아보니 너무 느낌이 좋아서 계속 안고 있고 싶었는데 재우 서슬이 무서워서(예지한테 해꼬지 할까봐...)
얼른 내려놨다 흑흑흑...
사진을 뽑았어야 되는데....

집에 애랑 둘만 있는 것보다 친구 만나는게 더 좋다. 
물론 집에서 쉬고 싶은 날도 있지만...
난 가슴형 인간인가보다.

7/2

비가 오락가락해서 (아니 이미 그저께) 재우 컨디션도 싱숭생숭
내 컨디션도 싱숭생숭
이것이 오후 5시가 되도록 낮잠을 안자는 것이야...

...생각해보니 12시 다 되서 일어난 애가 그렇게 금방 잠이 올 리가...;;;;

비오니 유모차 밀고 나가지도 못하고 아파트 복도만 왔다갔다, 집에 들락날락...

입맛이 통 없는지 밥을 잘 안먹는다. 내가 만든 이유식이 맛이 없기도 하겠지만,
같은 걸 여러 끼니 먹으려니 너도 미치겠지. 나도 미치겠다.;

난 진짜 이유식 만드는 게 싫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요리 자체가 싫다.
내가 즐겨 만드는 요리(...)는 카레라이스...
고기굽는거나 라면끓이는 것 정도는 하겠지만...

월요일에 이유식 주문해야겠다.
짱죽을 시킬까 하이클래스를 시킬까...

슬슬 밥먹여야 되는데 내가 밥을 안먹으니 밥도 없고 반찬도 없어서;;;;


7/3

옆옆옆...집 언니랑 강남구 육아지원센터에 다녀왔다.
지난번에 갔을때 가족관계 증명서를 까먹어서 장난감은 안빌리고 그냥 놀다 왔는데,
오늘은 놀다가 장난감 2개 빌려왔다.
센터 뒤편의 문구점에서 비누방울 총도 샀다. 만원 넘는 가격 ㄷㄷ
버스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재우가 갈때 올때 징징대고 넘어가서(실은 졸렸다) 힘들었다..
아니, 놀 때는 그렇게 쌩쌩하더니. 안고서 차만 타면 졸리다고 젖 내놓으라고 ㅈㄹ 이여?!

오늘 새로 만든 이유식도 완전 실패다...
다 버릴까 하다 일단 주말에 먹을 건 남겨 놨는데...이거 재우가 잘 먹어 줄지...

그리고 오늘 들은 충격적인 말-.-
난 지금까지 필수접종 할때 강남구 보건소까지 갔는데, 바로 집근처에 분소가 있었다는 사실...
뭥미OTL

아니, 어떻게 이걸 몰랐지... -.-;
보건소에서 주소 보고 알려줄 수 없었나! 더 가까운 데로 가라고!
내 고생이랑 뻘짓들은 ㄷㄷㄷ 참나 ㅜㅜ

이제 다음주에 A형 간염만 맞으면 ... 당분간 없다.

어제 오늘 묘하게 지친다. 날씨 때문인가...

낼은 남편친구 부부랑 점심은 빕스에서 먹고 애들델고 어린이대공원에 가기로 했는데 재밌을랑가...
귀찮다...()
고생하지 않을까...()
점심먹고 딱 공원가면 땡볕일텐데. 으으음...

...차라리 시댁가고 싶었어 OTL

내일 아침에 준비하고 나갈려면 자야지 ㅠㅠ



by 아사 | 2009/07/04 03:10 | 재우랑 나랑 | 트랙백 | 덧글(1)

잠 문답 받았습니다.

 
★ 잠 문답

1. 잠자는 곳은?
- 거실. 큰 요를 깔고... 거의 원룸화;

2. 누구와 자는가?
- 끈적거리는 인간난로 재우랑...ㅜㅜㅜㅜㅜㅜ 여름 되기 전엔 팔베개도 해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더워서 얄짤없다. ㅜㅜ
  (남편이랑은 각방.)

3. 잠버릇은?
- 이를 간다는 제보가...; 코는 별로 안 고는 듯.

4. 자면서 울어본적은?
- 흐어어엉~! 하면서 잠에서 깨본 적 있다; 왜 울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5. 최장 몇시간까지 자봤는가?
- 24시간...? 그런데 자다 깨면 다시 자고 했을듯.

6. 자주 꾸는 꿈은?
- 깨면 홀라당 잊어버림... 대부분은 아 꿈이라서 다행이다 같은 생각을 하는걸 보면 궁지에 몰리는 꿈인가...

7. 필요한 이불은 몇개?
- 요즘은 필요없다. ㅠㅠ 에어컨을 켜면 홑이불이 꼭 있어야 하지만...

8. 필요한 베개는 몇개?
- 지금 요 위에 메모리폼 베개 하나, 애기 베개 하나, 메밀베개 하나, 햄토리 하나가 뒹굴고 있다...

9. 평소 몇시에 자는가?
- 12시~1시...드라마에 꽂혀 있을땐 2~3시 (기상시간은 아침 8시반~10시)

10. 잠잘때 꼭 필요한 3가지는?
-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곳이라면 별다른 거 없이 잘 수 있다.; 젖가슴을 훌러덩 까고 자기 땜시...
  tv나 불이 켜져 있으면 잘 못잔다. 낮에는 밝은대로 자지만...

11. 알람은 몇시?
- 사용 안함

12. 가장 빨리 일어나는 가족은?
- 남편. 알아서 씻고 출근하는 착한 남편...

13. 가장 늦게 일어나는 가족은?
- 나(....) 애한테 머리를 맞거나(...) 얼굴을 꾹꾹이 당하면서 깬다...흐흑

14. 꿈속에 꼭 나왔으면하는 사람
- 빅토르씨, 나랑 찐한 연애 한번 (...)

15. 바톤 넘길 분 5명?
- 너무 간만에 바톤이라..;
yunee,푸니쨩,단즈이님(...),리안양,수진이.
and 라님(...대체 어떻게 살고 계시는지...)

by 아사 | 2009/07/03 22:03 | 재우랑 나랑 | 트랙백 | 덧글(1)

No.6 라이센스가 나왔군영...;

 
걸즈 블루를 사고싶다는 댓글을 보고 간만에 예쓰에 들어가봤더니...

No.6가 3권까지 나와있다? ㄷㄷㄷ
역자...양억관?! ㄷㄷㄷ

배터리 라이센스는 2권까지 사보고 사투리가 없어져서 때려쳤는데...(솔직히 말하면 한국말로 읽기 넘 민망했다 ㅠㅠㅠㅠ)
No.6에 사투리 캐러는 없었던 것 같지만...

이거 번역본 나오면 네즈미는 어떻게 될까 궁금해했던 적이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생쥐 (...)

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생쥐시온
시온생쥐
(...)

왠지 조금 보고 싶어졌다... (일단 카트에 넣어둠)

그나저나 원서 6,7권도 사놓고 아직 다 못봤는데...
이러다가 라이센스에 따라잡히겠음...;;

한국어로 된건 반나절이면 보는데, 원서는 참...ㅠㅠ
읽을 시간이...ㅠㅠ

재우가 낮잠자는 황금같은 시간에 디보 자전거 온거 조립해야함 흑흐긓ㄱ
애 낮잠잘땐 무슨 30분이 1분처럼 지나간다...;;

by 아사 | 2009/06/24 14:38 | 덕질일까 | 트랙백 | 덧글(2)

비가 오는데도 이렇게 덥냐...후덜

 
2박 3일 시댁에서 구르다가 집에 온 다음날 시어머니 쓰러지셨다는 소식이;
다급히 전화했더니 화장실에서 힘주다 혈압이 좀 올라갔었다는듯;;
오늘 병원 검사결과도 별 이상 없다니...다행이지만...
다행이지만...

시댁에서 놀고 먹는거 자제 좀 해야 할듯 ㅠ.ㅠ

하지만 시모가 조금만 더 있다 가라고 꼬신거라고 엉엉
맛난 밥 모처럼의 외식 먹고싶었던 피자에
이유식에 빨래 청소 애랑 놀아주는것까지 다 도맡아 하시니
(거기다 귀찮은 남편 잔소리도 없다. 남편한테서 전화오면 걍 시모 바꿔주면 됨)
내가 늘어지고 싶지 않겠어...

간만에 사진이나(...귀찮아서 사진을 안찍었더니 밀린게 없다...;)


님하 인상좀 펴삼...

왠지 bl만화 표지삘나는 투샷... (...)

(왠지 뒤통수가 따가운데... 너냐?!) (헙!! 들켰다!)

대현 '이마 지방 얼마주고 넣었냐..?' 재우 '...'

***

베란다에 마루 설치중... 건조대로 재우 가드를 만들었음

나가고 싶어 안달난 재우

***

할머니가 사주신 크록스 신고... 물놀이용으로 딱인듯;;

어떻게 하나 지켜봤더니 아주 분수 위에 쓰러지셔서 쫄딱 젖으심;

신나서 뛰어다니시고...감기들까 두려워서 20분만에 데리고 들어왔다는...


***

사촌동생 결혼식날 윤서엄마 작품 세라복 입고...(재우 뒤에 숨기;)

잘 보면 머리카락 많이 길었다능.... 그렇다능...

 차마 내 정면모습 나온사진은 올릴수가 ㅠㅠ

by 아사 | 2009/06/20 14:06 | 재우랑 나랑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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