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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_2009년 10월~

 
전의 방명록이 드디어 밀려난 관계로 앞으로 1년간의 방명록입니다.

개인적으로 하고 싶으신 말이나 메모를 여기에 부담 없이...공개/비공개로 남겨 주세요.

^-^

by 아사 | 2010/10/17 23:20 | 방명록 | 트랙백 | 덧글(10)

몰아서 쓰기

 
아나...이번주 미나미...

형님의 대사에는 가슴이 두근! 하는데, 왜 신우형의 대사에는 손발이 오글거리는 것일까??

1. 신우형의 발연기 때문이다.
2. 작가가 그런 대사를 줬다
3. 형님한테 콩깍지가 씌여서 그렇다


...정답은 몇번일까.



재우는 어린이집에 적응 잘 하고 있는데 엇그제 같은 반 여자애한테 손톱으로 볼을 긁혀서 왔다;
여자애가 재우 볼따구를 잡았는데 재우가 싫다고 고개를 확 돌리는 순간 긁혔다는 듯. 어린이집서 죄송합니다 어쩌구 마데카솔을 바를까요 하고 전화가 왔길래 그냥 바르라고 했다. 근데 오후에 다시 전화가 와서 아무래도 어머니가 좀 와보시란다. 동생한테 얘기하니까 찢어진 거 아니면 병원엔 안가도 되고 더마플라스트를 붙여 두란다. 어쨌든 어린이집에 가보니 은근히 길게 긁혀있고 살짝 부었다. 어린이집 원장하고 선생말로는 좀 가라앉을까 하고 두고봤는데 계속 부어있으니 걱정이 되서 병원에 가야 할까요 그러는데 내가 그냥 더마플라스트 붙이면 될 것 같다고 하니까 마침 떨어져서 없다며 사다가 집에 가져다 준단다. 일단 재우 데리고 집에 와서 기다리니 원장님이 더마플라스트 사가꼬 옴. 붙인지 오늘로 3일째인데 꽤 부풀어 있다. 이거 언제쯤 떼면 되지...?
첨에 전화받았을 땐 재우가 긁었다는 줄 알고 덜컹했는데 반대로 긁힌거라니 안심이 되는건...-.-;
그렇게 속상하진 않은게, 흉터가 남을 정도는 아니고...애들끼리 이런 일은 일상 다반사니까.
오히려 재우가 긁고 왔으면 되게 찜찜했을 듯.



어제께 운동하고 GS마트갔다가 꾸즈에서 반바지랑 티셔츠를 샀다.
내 인생 처음으로 도전해보는 겨울 반바지 패션. 음...나쁘지 않은듯?;;;
맨다리를 드러내는 게 민망하니까 오히려 겨울에 더 짧은 걸 입을 수 있는 건지도. 레깅스나 타이즈를 신으니까.
손담비가 입어서 유행이라는 어깨가 요상하게 생긴 티셔츠도 입어봤는데 이건 뭐...핏이 플러그 슈츠네요?
도저히 소화를 못시켜서 빠꾸...-.-

그리고 집에 오려다가 한번 들러본 크락스에서 겁내 편해보이는 구두(....구두?) 모양의 신발을 샀다.
나도 이제 본격적으로 크락스 신고다니는 아줌마의 대열에....
착화감이야 뭐... 안 신어본 사람은 말을 마세요?  정도 까진 아니라도 구두와 운동화의 중간 지점이랄까 어쩌고;
솔직히 모양은 좀 촌스러움. 통굽모양 동글동글한 구두인데 리본까지 달려 있어서 안습이다... 하지만 디자인은 중요하지 않아...나도 굽이 좀 있는 걸 신고 싶어 흑흑흑 이거라면 재우 안고도 신을 수 있을 것 같아 가격도 막되먹진 않은 6.9처넌...
그리고 재우 부츠도 사버렸다. 30프로 세일한다는데 일단 사고 보는거다. 세일해서 4만원돈.
지금 재우는 컨버스에서 2만원 조금 안주고 산 단화를 신고 있는데 크락스에도 비슷한 게 나와있네. 가격도 비슷한 2.2처넌 수준...


유니클로에서 남편 옷이랑 내 옷(...이라고 해봐야 히트텍 타이즈...)을 질렀는데.
히트텍 타이즈 진짜 물건이다.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마성의 내복.
올 겨울도 너와 함께...
근데 레깅스로는 도저히 못입겠다. 왜이렇게 짧아...8부 기장이 될락말락.
5cm만 길게 나와줬음 정말 사랑했을텐데 흑흑흑....
내일까지 세일이라는데 히트텍에서 상의도 사둬야하나...
아냐 넌 겨울내내 집콕할 아줌마잖아. 그냥 작년에 산 히트텍 내복으로 버텨보자.



그만 지르고 일해야지, 일;;;

by 아사 | 2009/11/07 23:50 | 재우랑 나랑 | 트랙백 | 덧글(2)

다음호 애프터눈을 사야 돼 말아야 돼

 
와. 몇년만에 오오후리 휴재야??

내가 애프터눈을 언제부터 봤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적어도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첫 휴재다!!!
(임신이다 출산이다 애니 2기다 추측이 분분한 가운데...)단행본 작업으로 휴재;
후리 단행본이 얼마나 밀려 있는지 다들 아는지라, 그리고 왜 밀려 있는지 아는지라 뭐라 말도 못하겠다...
이번에 단행본 작업 제대로 몰아서 해 주시죠, 선생님...
젭알 남들 내는 페이스대로 단행본 좀...ㅠㅠ
진짜 남들은 월간지인데 밥먹듯이 휴재하는 가운데 몇년동안 휴재 한번 안하고 고군분투 하시느라 단행본 낼 때 고칠 곳이 많다는 건 알겠지만요....흑흑흑흑흑...

12월에 단행본 13권 발매.  14권은 내년 상반기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 그런데 후리 없는 애프터눈을 내가 과연 사야하는가?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이야.
지금 꾸준히 챙겨보던 건 히스토리에랑 지고프리 정도...?
나머지는 생각나면 보고 시간 없으면 못 보고;;
그래서 그동안 스루했던 작품들을 몰아서 보기로.

그 첫타로 본 게....빈란드 사가.

의외로 평이 좋길래 몰아서 봐버렸다.
음. 이거 생각보단 재밌네.
프라테네스 작가 작품인 줄도 오늘 처음 알았다. 난 프라테네스는 재미없었다. 아니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평가가 좋아서 분명히 보긴 봤는데...

그러나 이 만화...모에는 없다는 것;;

작정하고 부녀자들을 위한 포인트를 찾자면 아주 없는 건 아닌데...
토르핀과 아셰라드의 애증의 관계도 그렇고, 크누트 왕자님이 미형이긴 하지만...
내 눈에는 그다지...음...

그런데 하필이면 이렇게 재밌는데서 끊어진거야. 쳇. 
다음호에 토르핀의 각성? (,,,,) 부활? 이런 모습 볼 수 있을까요? 다음호 연재인지 휴재인지 확인을 안해봤네...
빈란드 사가도 09년도에는 두 번인가 휴재한 듯...


보고는 싶었은데 왠지 시작하기 힘들었던 뱀피르와 카란을 봐야지.
근데 과연 언제쯤...
알바가 잔뜩 밀려있어 흐흐흑흐흐흐흐흑

by 아사 | 2009/11/02 01:44 | 덕질일까 | 트랙백 | 덧글(4)

오늘도 나는 형님의 노예...ㅠ.ㅠ

 
미남이시네요 너무 재밌다. -_-;

하지만 오늘 놀러온 친구는 박신혜양의 외모가 취향이 아니라고 하더군....
그리고 저게 어딜 봐서 남장한 거냐고 (...)
아니 그건 그렇지만...
키도 짜리몽땅하고 몸매도 펑퍼짐(?남자옷을 입어서)한 것이 여자로밖에 안 보이긴 하지....
속는 사람들이 이상한 거 맞지만, 드라마인걸!!! 드라마잖아!!! 만화라고 생각하면 돼!!!

순정만화로는 별로 보고 싶지 않지만, 꼭 순정만화로 봐야 한다면 스킵비트 작가가 그려주면 좋을 것 같다.;;;

내일도 본방사수...
정말로 20회로 끝나는 거야?! 왜 벌써 8회인 거야! 간만에 인생의 낙이 생겼건만..........

근데 역시 남자 얼굴보단 여자 얼굴이 취향이야. 아무리 예뻐봐야 남자는 남자더라.
형님, 늙으셨습니다. 모공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입니다요. ㅠㅠ 머리 올백으로 까지 마세요. 더 나이들어 보인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박신혜양의 통통한 볼, 뽀얀 피부, 맹한 표정 아이원츄☆ 남장이랍시고 하고 있어서 너무 귀여워!!

근데 왜 유이는 하나도 안 이뻐 보이고 정이 안가지? 단순히 캐릭터 문제만은 아닌 것 같은데?
라면에 밥말아 먹고 12시간 잔 것 같은 얼굴이야...왠지...

흠....;;;;

by 아사 | 2009/10/29 01:39 | 덕질일까 | 트랙백 | 덧글(6)

아마존 저팬 주문목록...

 
카르바니아 12권 . 소리소문 없이 언제 나왔대?
 
生きてゆく私 (UNPOCO ESSAY COMICS) (コミック) <-TONO의 에세이 망가
이거 어떨까??  보신 분 있으면 말 좀...
TONO 에세이니까 그럭저럭 볼만하겠지?
 
판타지움 (스기모토 아미) 4권
보던거니까...
 
No.6   8권 
완결이 났으려나? 그러나 난 6권도 아직 다 못 읽었을 뿐이고...;


혼자서 전철타고 책읽고 싶다...
아무 목적 없이 타는 건 그렇고, 출퇴근처럼 의미있는 게 좋겠지. 그런 날이 오겠지? 아마도.

by 아사 | 2009/10/28 01:15 | 덕질일까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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