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재우 돌잔치 일상

돌잔치 끝나니까 속이 다 후련했는데 그 뒤 알바의 파도가 지나갔기 때문에 고새 기억 하나도 안남.
대충 사진으로다가...ㅋㅋ

장소: 진진바라 강남점(한정식집) 선릉역 위치
일시: 토요일 저녁 6시
메뉴: 제일 싼 코스 (핫핫)

협력업체에서 20만원에 차려주는 돌상. 떡값하고 떡케익은 비용 추가. ^^
풍선 장식은 진진바라에서....

협력업체 포토테이블. 모델이 좋아서 액자가 더욱 빛나는구나 (얼씨구)

매니저님이 사회를 봐주셨다. (훗)

돌잡이하는 사진이 흔들려서...ㅎㅎ 
아니나다를까 '돈' 을 집도록 유도...돈을 집어서 기뻤다기보다 돈다발 챙겨서 기뻤다.

갑자기 소감 한마디를 시키다니; 맘의 준비가 안되있던 나는 당황해서 정해진 멘트를;; 
'바르고 착한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진부해...;;

컨디션이 별로셨다 ㅠ.ㅠ

양가 할머니가 돈을 묶은 실을 목에 걸어주는 의식

결국 기절한 재우.


그리고 양가 직계가족 뒤풀이에서 살아나신 재우 -_- (밤 9시인데...!)
케잌에 덤벼드는 재우....  표정이 무섭다....

손 놓고 섰습니다 짠.

케잌 앞에선 음흉한 표정을... 그래 다 니꺼야.






-----------
<덤> 이 사진의 재우가 젤 귀여운 것 같음. 할머니랑 육촌 형이랑 같이. 


돌잔치는 가족적으로 무사히 잘 마쳤고, 돌 스냅은 할 걸 그랬다고 조금 후회중...; 에라이 ㅋㅋㅋ
백일/돌 스튜디오 촬영한 거 가지고 스탑북이라도 만들어야지...

아 귀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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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달월 2009/04/17 02:09 # 삭제 답글

    재우표정 너무 귀여워요.
    친구들 돌잔치때 이런저런 준비과정을 보면 정말 머리 아프겠더군요.
    정말 앞으로 저거 두 세번 한다고 하면 머리에 제대로 쥐날지도요
  • 아사 2009/04/21 01:07 #

    하하핫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준비한 건 거의 없어요. ㅎㅎ
    까페 같은 데서 돌잔치 후기 보면 진짜 번호를 매겨서 막 석달 전부터 준비하고 그러던데...그래서 몇 개 읽다가 치워 버렸죠. 제가 미리 한 건 답례품 수건 준비한 것 뿐...ㅎㅎ 다른건 예약 전화로 끝났구요. 제가 남의 돌잔치에 가서 흥미 없었던건 다 빼버렸죠. ㅎㅎ
    저는 앞으로 돌잔치 예정이 영영 없습니다앗 (...)
  • pimpanella 2009/04/19 01:26 # 답글

    재우왕자님 미모가 빛을 발하네요>_<
    즐거우셨겠어요~~전 한달이나 남았네요.
    가족끼리만 할껀데 초대장을 보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중입니다.
    늦었지만 재우 돌 축하해요^ㅂ^ 짝짝짝
  • 아사 2009/04/21 01:12 #

    ㄷㅈ님도 가족끼리만 하시는군요. 가족끼리만 하면 진짜 별로 준비할 것 없어요. ^^ 다들 이해해주실거고...오히려 간소하게 하면 알뜰살뜰하다고 칭찬할 거 아녜요.ㅎㅎ
    떡만 좀 넉넉하게 하셔서 답례품이랑 같이 돌리면 좋을 것 같아요. 전 떡이(3만원어치...반말인가?) 좀 모자라더라구요... 못 오신 가족분한테도 가져다 드릴수 있을정도로 많이 할 걸 그랬어요. 최소 한말은 해야 할 것 같아요. ^^ 요새는 포장까지 다 해서 나오니까...
    초대장은 시댁쪽 친척들한테는 시판하는 카드 4장 사서 손으로 써서 드렸어요. 약도를 인터넷에서 받아서 편집해서 첨부하고... 돌잔치 한달 전에 모일 기회가 있어서 그때 직접 드렸는데, 모일 기회가 없으면 우편으로 보내기도 또 애매하죠? ^^;; 친정쪽은 그냥 전화 돌리고 문자로 일시 장소 위치 대강 찍어드렸답니다. 다들 알아서 홈페이지 보고 찾아 오셨는데... 역시 시댁쪽이 좀 그렇죠? 아무래도 신경써야 하니까...^^
    (아직 이르지만) 율이 왕자님 돌도 미리 축하해요 >ㅂ<
  • 효시 2009/04/20 15:09 # 답글

    오오 이제 손놓고 서는군요! 누가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리 잘 알아서 크는지 신기할 따름이에요. 근데 사진 중에...박재우 왕자님 돌잔치 축하 플랭카드에 어울리지 않게 백세주는 왜 있죠 ㅋㅋㅋ 한정식 집에서 국순당한테 협찬받아 플랭카드 만들었나..-_-;;
    언니의 옛날 남친분도 한때는 젊은 총각이었는데 이젠 일에 찌든 샐러리맨 애아빠의 모습이 되셨군요..(...) 언니는 아직 옛날 모습 그대로인데!!!
    마지막 사진에 재우가 잡고 있는건...고무신????
  • 아사 2009/04/21 01:23 #

    응, 손 놓고 선다. ...누워 있으면 바로 옆에 와서 선 뒤에 털푸덕 쓰러지기도 하고ㅎㅎ
    알아서 잘~크고 있어. ^^ 시간이 무지무지 더디게 가는 것 같지만 그래도 발전하는 모습이 보인당. 예지는 지금쯤 어떤 기술을 익혔어? 이글루 접고 어디로 가는 것이얌...? 주소를 밝혀랏;
    국순당 협찬 플랭카드인가봐. ㅎㅎ 실제로 보면 그냥 종이에 크게 프린트한 거더라구... 그나마 저거라도 있으니 좀 있어 보이더만. ㅋㅋ
    .....아.....재우 아빠도 젊은 시절이 있었는데 다 지나가고 지금은 아저씨지...
    아니 애아빠...ㅎㅎ
    나도 애엄마에, 아줌마 다 됐지...사진은 내가 그나마 잘 나온걸로 엄선한다고 했지만 몸통이 드럼통인건 속일 수가...ㅎㅎ
    마지막 사진에 고무신 맞아. 한복에 신기겠다고 마트에서 2천원주고 재우 할머니가 사오신건데 뭐 발버둥 한번 치니까 벗겨지더군 ㅎㅎ
  • 모모 2009/04/20 20:48 # 삭제 답글

    재우 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말 고무신 맛있게 냠냠하더니 저런 귀여운 포즈를; 취해주셨네.
    돌상 고민하더니 깔끔하게 잘 했어요!
    풍선에 리본이 너무 긴듯해서 묶으려했더니 직원분이 묶으면 사진이 안예쁘게 나오니까
    잘라드릴게요~ 라고 세심하게 ㅋ
    정말 바르고 건!강!하게 라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 말인지 실감하게 될것이야.
    후후후.. 미운 네살까지는 아직 2년 남았지? ㅋㅅㅋ)/ 화이팅
  • 아사 2009/04/21 01:27 #

    진심으로 감사 헤헤...
    돌상 깔끔하지? 그래도 20만원은 좀 아깝다...고 생각했지만 어디 다른데서 '5만원에 용품 대여해서 차린 엄마표 돌상' 사진을 보고 나니...하나도 안 아깝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그 가격만큼 하는 건가봐....뭐든....
    게다가 포토 테이블도 예뻤고. (비록 아무도 관심 안가졌다 해도...우리조차도ㅋㅋㅋㅋㅋ)

    바르고 건강하게...난 건강 쪽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데 '바르게' 쪽이....으으음....
    어떻게 하면 마마보이가 안되게 키울수 있을까
    재우는 미운 네살 안 될꺼야. ㅋㅅㅋ)ㅋ 예쁜 네살 될꺼야. ㅋㅅㅋ)/
  • zzz 2009/04/21 18:03 # 삭제

    네살은... 밉다라는 말로 모자랍니다...... 우리집 꼬맹이가 4살되더니 이건 완전 악마강림.......그나저나 아사님... 어째 다음주에나 보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용..
  • 아사 2009/04/24 13:48 #

    그러게...월요일에 비와서 날씨좀풀리면...이랬더니 또 주말에 비온대고;
    다음 월욜에 날씨좋으면 어때?ㅎㅎ 문자보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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