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우랑 나랑
- 2009/10/28 00:56
이틀째 일이 없어 왠지 주체할 수 없게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면서...재우 데리러 가는 오후 3시가 가까워오자 왜이렇게 초조해지는지...ㅋ 별로 해논 게 없으니까 더 그런 듯.어제는 재우 어린이집 가방 싸는 사이에 아빠 화장품을 쏟아서 철벅철벅. 남자 냄새를 확~풍기며 달려오더라.손 닦이고 마저 싸는데 옆에서 식탁 위에 있는 생수통을 낑낑대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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